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로타 유 (문단 편집) ==== 극성 팬덤 문제 ==== 어느 특정 예능인이든간 팬덤 문제는 존재할 수 있다. 하지만 시로타 유는 일본내 팬덤뿐만 아니라 서양권쪽 팬덤들이 '''SNS상에서 사이버 테러'''를 하거나 '''모든 무대계의 공로는 시로타 유의 공로'''라며 잘못된 발언을 하고 동시에 특정 배우를 비하하는 일도 서슴치 않고 있다는것이 문제다. 2015ㆍ2016 토호 엘리자벳 공연 당시 시로타 유의 팬덤들이 대기열에서 대놓고 시로타 유와 토트 W캐스트로 출연한 [[이노우에 요시오]]의 토트 비주얼을 보고 '''대놓고 비하하는 발언을 하는 일본내 목격담'''도 있다. 그것도 이노우에 요시오 팬으로써 공연을 보러 온 관객앞에서 대놓고. 이것에 대해선 SNS상에서 큰 논란ㆍ문제로 번지지는 않았지만, 애초에 다른 특정 가수의 팬도 있는 상태에서 바로 대놓고 비하발언을 한 것은 좋은 광경이 아니거니와 관람상 예의에 어긋나는 부분이다.[* 란노 하나와 하나후사 마리도 대기열에서 까이는 광경이 있긴 했지만, 란노 하나의 경우는 [[토호판 엘리자벳]] 씨씨 캐스트 논란에 언급되어 있듯이 가창뿐만 아니라 연기에서도 다카판 시절을 벗어나지 못할 정도로 혹평이 나올만 한 결과를 보인 쪽이다. 하나후사의 경우 란노만큼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남역 톱스타 씨씨나 한국판 엘리자벳에서 씨씨를 맡은 배우들에 익숙한 이들에게는 그들에 비해 성량이 작고, 캐릭터 해석에서 에코이스틱하거나 자아가 강한 여성상이 아닌 가련하고 애수에 가득한 고귀한 황후상으로 표현했기 때문이지, 일본 다카판 초연 엘리자벳의 레전드계라는 것에 이견은 없는 편이다. 이노우에 요시오가 맡은 토트의 경우 비주얼과 정통계 캐릭터 해석을 위시한 이들 및 성악기본 발성에서 까였는데 주로 시로타 유의 팬덤에 의해 비주얼면에서 까인 케이스이고, 그 다음으로는 야마구치 유이치로 팬덤에 의해서인데 구판무대 시절에 토트를 연임해서 출연한 야마구치 유이치로에 비해 제왕감(帝王感)이 없다고 까인 것도 없진 않았다. 다행히 하나후사와 이노우에 요시오는 공연이 진행이 될 수록 구판무대 출연진 애호가들에게도 인정받았고, 란노는 15ㆍ16 토호 엘리 막공때까지 혹평을 받았다.] 또하나는 2022 일본 [[킹키부츠]] 공연당시에 있었던 일로 일본과 외국의 시로타 팬덤들이 가시의 폭로 및 기대에 미치지 못할 정도였던 시로타 롤라를 오히려 감싸면서 '''[[미우라 하루마]]의 롤라를 비하한 것'''과 함께 미우라 하루마 팬들을 '''SNS에서 저격 및 사이버테러를 가한 일'''도 있었다. 심지어 외국의 시로타 유의 팬덤은 지금도 2015ㆍ2016 토호 엘리와 2022 킹키부츠 티켓매진 된 것은 시로타 덕분이라고 얘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억지주장에 가깝다. 2015ㆍ2016 토호 엘리와 2022 킹키부츠 공연의 티켓매진은 시로타 유의 공이 아니거니와 '''토호 엘리의 경우 2000 초연때부터 대성공'''을 거뒀고, 레미제라블과 마이 페어 레이디와 함께 인기있는 '''토호와 제국극장의 장기 레파토리'''라는 점과 2015ㆍ2016 토호 엘리의 경우 다카라즈카판 초연때의 씨씨이기도 한 하나후사 마리의 출연이라는 것과 토호판 초연 멤버였던 이노우에 요시오의 토트역 데뷔를 포함하여 신무대판에 의한 토호 엘리자벳이었기에 그 효과로 표가 매진이 된 것이고, '''[[킹키부츠]]의 경우 [[미우라 하루마]]의 생전동안 2016년 킹키부츠 일본 초연때부터 컴퍼니가 흥행에 대성공을 거뒀을 정도로 인기'''있었던데다 롤라역의 미우라 하루마를 비롯하여 찰리역을 맡은 코이케 텟페이와 다른 출연진들이 '''컴퍼니를 잘 이끌어나간 공로'''가 굉장히 컸던 덕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